바다가 보이는 인스타 감성 카페 뻘다방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덥지 않아 좋았어요
인스타에서 검색해서 찾아간곳 뻘다방
바다를 보며 커피도 마시고
사진 찍을 포토존이 많았어요!
이국적 감성이라 마치 해외에 온듯한 느낌~!
10월에 두번째 연휴의 마지막 날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ㅎ
바다 보면서 아아 이것이 힐링이지!
포토존! 여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서해인데도 파도가 높아서 바닷물을 뒤집어 쓰곤 했답니다 ㅎ
밤이 되면 더 예쁠것 같은 카페지만
빗방울이 굵어져서 4시반쯤 퇴각!
너무 좋았습니당
인천 영흥도 쪽으로 가실일 있으면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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